희생자에게 예우를 갖춰라
보건당국은 백신이 국민 건강에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선물인 것처럼 말합니다. 그것이 없어지면 당장 온 국민이 역병에 시달릴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진정 그렇다면 모든 백신부작용 치료비를 전액 부담하고,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부작용 보상을 거부하는 비윤리적이고, 반공동체적인 모습을 버려야 합니다.
진짜 현재의 백신프로그램이 나라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 때문에 피해받는‘ 숭고한’ 희생자들에게 예우를 갖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