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엽 자유민주당 예비후보(68)가 전북자치도 전주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전 예비후보는 전주 홉킨스 전일내과 원장이다.
전 예비후보는 6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백신의 문제점과 부작용의 실상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전기엽 자유민주당 예비후보(68)가 전북자치도 전주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전 예비후보는 전주 홉킨스 전일내과 원장이다.
전 예비후보는 6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백신의 문제점과 부작용의 실상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