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수의사회 연례세미나
올해 세계 최초 현지 상용화
폐사·유산·변이 전환 나타나
안전·유효성 철저 평가해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지속 발생되면서 ASF 백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은 세계 최초로 ASF 백신을 상용화했다. 하지만 베트남 현지에서도 모돈에서 유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에 국내 도입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최소임 기자 sichoi@nongmin.com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