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탄저균 감영시 치료를 위한 백신을 수입해 모 군 병원에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2년전 미군기지 탄저균 배달 사고 이후 대비 필요성이 대두해 백신을 구입했다”며 “해당 백신은 국내 임상시험이 시행되지 않아 예방 접종은 고려하지 않고 있고 치료 목적으로만 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2017-12-25.
청와대는 “탄저균 감영시 치료를 위한 백신을 수입해 모 군 병원에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2년전 미군기지 탄저균 배달 사고 이후 대비 필요성이 대두해 백신을 구입했다”며 “해당 백신은 국내 임상시험이 시행되지 않아 예방 접종은 고려하지 않고 있고 치료 목적으로만 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201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