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의 균주 선정 지연으로 예년에 비해 최대 두달까지 연기될 것으로 예상됐던 독감(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사업이 급작스레 오히려 한달 먼저 시작되면서 상당한 혼선이 예상된다. 2019-08-29 / 메디컬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