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8일 안양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홍역확진 환자가 발생한지 6주간 추가환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안양지역 홍역유행 감시체계’를 20일 0시를 기해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NSP 통신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