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올해 뎅기열 환자 수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AFP통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올해 파키스탄의 뎅기열 환자 수는 4만4천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11.7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