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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美 자회사 개발 대상포진 백신, 부작용 최소화 확인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9-10-14 13:49:06    조회: 2,830회    댓글: 0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자회사 큐레보(CUREVO)가 미국 현지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CRV-101’의 임상 1상 중간결과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CRV-101’은 순도가 높은 합성물질로만 구성된 신개념 면역증강제를 활용해 기존 제품보다 진일보한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차세대 대상포진백신이다. 유전자재조합 방식 백신은 항원과 면역증강제의 조합에 따라 유효성과 안전성의 수준이 판가름 난다.

 

2019/09/27/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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