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뎅기열 사망자 수가 1200명을 넘어섰다. 올해 감염자 수만 30만명을 넘어서, 지난해의 두 배로 늘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막내딸도 뎅기열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10/08/ 조선일보
필리핀에서 뎅기열 사망자 수가 1200명을 넘어섰다. 올해 감염자 수만 30만명을 넘어서, 지난해의 두 배로 늘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막내딸도 뎅기열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10/08/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