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돼지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에 대해 관내 양돈 농가 63곳 모두 동의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파주 지역의 돼지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가는 총 63개 농가, 6만1천790마리로, 현재까지 수매는 40개 농가 1만3천878마리가 진행됐고, 예방적 살처분은 44개 농가 2만9천322마리가 완료됐습니다.
2019/10/14 / MBN 뉴스
경기도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돼지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에 대해 관내 양돈 농가 63곳 모두 동의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파주 지역의 돼지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가는 총 63개 농가, 6만1천790마리로, 현재까지 수매는 40개 농가 1만3천878마리가 진행됐고, 예방적 살처분은 44개 농가 2만9천322마리가 완료됐습니다.
2019/10/14 / MB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