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이스라엘 75세 남성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 보건복지부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75세 노인이 2시간 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0-12-29 뉴스1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이스라엘 75세 남성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 보건복지부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75세 노인이 2시간 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0-12-29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