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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차세대 대상포진백신 ‘CRV-101’, 임상 1상 항체 형성 확인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20-09-25 15:31:45    조회: 3,056회    댓글: 0

GC녹십자가 첫 번째 프리미엄백신 개발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자회사 ‘큐레보(CUREVO)’가 미국 현지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CRV-101’의 임상 1상에서 전 시험 대상자에게 항체 형성이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CRV-101’은 순도가 높은 합성물질로만 구성된 신개념 면역증강제를 활용해 기존 제품보다 진일보한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차세대 대상포진백신이다. 유전자재조합 방식 백신은 항원과 면역증강제의 조합에 따라 유효성과 안전성의 수준이 판가름 난다.

2020-09-16 팜뉴스(http://www.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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