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의 아버지 A씨(61)는 지난 6월7일 AZ(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했다. 접종 열흘 뒤인 6월17일 발바닥부터 마비 증세가 시작됐다. 다음날 저녁부터는 하반신에 감각이 점점 없어졌다. 그 때부터 증세가 급격하게 악화됐고 이틀 후에는 걷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
2012.08.09. 머니투데이
김씨의 아버지 A씨(61)는 지난 6월7일 AZ(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했다. 접종 열흘 뒤인 6월17일 발바닥부터 마비 증세가 시작됐다. 다음날 저녁부터는 하반신에 감각이 점점 없어졌다. 그 때부터 증세가 급격하게 악화됐고 이틀 후에는 걷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
2012.08.09.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