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더릭카운티=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프레더릭 카운티 주민들이 육교 위에서 I-270 국도를 지나는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반대 시위대인 '국민 호송대'(People's Convoy)를 맞이하고 있다. 미국 트럭 운전자들은 백신 의무화 조치에 반대해 지난달 23일부터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워싱턴까지 약 4000㎞를 횡단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03.07.
등록 2022.03.07 10:35:06
[프레더릭카운티=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프레더릭 카운티 주민들이 육교 위에서 I-270 국도를 지나는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반대 시위대인 '국민 호송대'(People's Convoy)를 맞이하고 있다. 미국 트럭 운전자들은 백신 의무화 조치에 반대해 지난달 23일부터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워싱턴까지 약 4000㎞를 횡단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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