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신(神)' 노박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25일(현지시간) US오픈 테니스 대회 불참을 선언했다. 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 미국에 입국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장수현 기자 jangsue@hankookilbo.com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테니스의 신(神)' 노박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25일(현지시간) US오픈 테니스 대회 불참을 선언했다. 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 미국에 입국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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