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 출연, 제본승 변호사 전격 인터뷰
“애초에 4-1 판정은 규정에도 없어...소송 자격 된다”
[팜뉴스=최선재 기자]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은 절규하고 있지만 질병청은 지금도 인과관계 인정에 소극적이다. 국회는 피해자들의 구제를 위한 특별법도 최종 통과에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상황이다.
제약사들의 부작용 책임 면책 요구로 피해자들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빅파마를 상대로 소송을 하기에도 버겁다. 임인년 새해가 밝았는데도 백신 부작용 피해자의 현실이 여전히 암담한 배경이다.
출처 : 팜뉴스(http://www.pharmnews.com)
제약사들의 부작용 책임 면책 요구로 피해자들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빅파마를 상대로 소송을 하기에도 버겁다. 임인년 새해가 밝았는데도 백신 부작용 피해자의 현실이 여전히 암담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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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재 기자 remember2413@phar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