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응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발생하는 극심한 이상반응과 부작용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여전한 가운데, 건강한 60대 남성이 부스터샷(3차 접종)을 맞은 이후 고작 열흘 남짓한 기간 만에 급성 심장사로 사망한 사례가 발생했다.
1차와 2차 접종 당시만 하더라도 남들과 다를 바 없는 일반적인 증상만 있었던 터라 유가족의 충격은 더욱 컸다. 팜뉴스 취재진이 고(故) 정용재 씨의 아내를 만나 원통한 사연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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