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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서프라이즈 HPV 백신, 뭔가 했더니…"콜럼비아 여학생 단체 실신?"

작성자: 안예모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29 19:59:02    조회: 1,978회    댓글: 0

서프라이즈 HPV 백신, 뭔가 했더니…"콜럼비아 여학생 단체 실신?"

 

2014-10-12 MBN 뉴스 

 

콜롬비아 여학생들이 단체 실신을 한 가운데, 이같은 결과가 HPV 백신 탓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2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는 콜롬비아 여학생들이 단체로 실신한 것을 조명, 이같은 일이 HPV 백신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알렸습니다. 

 

콜롬비아는 모든 초,중,고등학교 여학생들에게 자궁경부암 예방차 HPV 백신을 의무 접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수많은 여학생들이 두통과 현기증, 온 몸이 마비되는 현상을 보이며 단체로 기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학부모들은 "아이가 백신을 맞은 뒤로부터 두통을 호소 했고, 백신을 맞은 지 한 달 안으로 기절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HPV 백신은

 

 미국에서도 수차례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만큼, 학부모들의 주장은 신빙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콜롬비아 보건부 장관은 "집단 실신건은 HPV 백신과 상관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까지도 콜롬비아에서는 의무적으로 여학생들에게 HPV 백신을 의무적으로 접종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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