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군은 DTaP 백신을 접종받고 경련을 일으켰다. 그리고 몇개월 뒤 일본뇌염을 접종한 후 비열성경련을 수시로 겪었다.
이후 아이에게 내려진 진단은 '뇌전증'. 채민이 엄마는 질병관리본부에 피해보상 신청을 했다. 그러나 2번 모두 '기각'판정을 받았다.
채민군은 DTaP 백신을 접종받고 경련을 일으켰다. 그리고 몇개월 뒤 일본뇌염을 접종한 후 비열성경련을 수시로 겪었다.
이후 아이에게 내려진 진단은 '뇌전증'. 채민이 엄마는 질병관리본부에 피해보상 신청을 했다. 그러나 2번 모두 '기각'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