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유는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백신에 들어가는 첨가물

백신에 들어가는 첨가물은 맹독성 화학약품부터 MSG까지 다양합니다. 

들어가는 양도 생각보다 적지 않습니다. 어떤 백신에는 당장 그 분량을 과자에 집어넣으면 독극물 관련 범죄로 잡혀갈 만큼의 페놀이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특정 개인들은 이런 첨가물에 대한 민감도가 크기 때문에 적은 양에도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2. 세균과 바이러스

백신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다양한 전 처리 과정을 통해 형태를 바꾸어 만든 것입니다. 

특정 개인들은 특정 세균과 바이러스에 민감합니다. 예를 든다면 어떤 아이는 홍역에 민감하고 어떤 아이는 소아마비에 민감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백신 속 바이러스나 세균에 무덤덤하게 반응하지만 어떤 아이들은 아주 큰 알레르기 등을 일으킬 수 있게 됩니다. 

3. 백신 배양액

백신은 바이러스나 세균을 실험실에서 배양해서 사용하는데, 그 배양액으로 사용되는 물질이 대부분 쥐나 소, 닭 등의 세포이거나

낙태 등으로 죽은 사람의 태아를 이용합니다. 백신에는 이들의 DNA가 섞여 있게 됩니다. 요즘에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전혀 상관없는

효모나 기타 다른 종류의 이물질의 DNA와 섞이기도 합니다. 

특히 낙태된 태아가 백신의 재료로 쓰이는 것은 윤리적으로도 큰 문제가 있는 일이지만,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타인의 DNA가 체재로 들어오게 되면 인체는 그것을 몰아내기 위해 일하기 때문입니다. 

4. 대량접종

위에서 살펴본 이런 문제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기계처럼 일률적으로 접종하는 과정이 부작용을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