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두 가지 두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서 생기는 두려움이며, 하나는 백신을 접종해서 생기는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의 해독제는 이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충분하게 정보를 살펴보고 공부해야 합니다.
처음엔 ‘부작용이 무서워서 접종은 못하겠고, 안 하려니까 병이 무서운’ 상태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모임은 다양한 강좌와 오프 모임을 통해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부해보면 생각보다 ‘긴 공부’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