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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과 자폐증은 관계가 없다고 결론 난 것 아닙니까?

작성자: 안예모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1-08 09:43:56    조회: 3,053회    댓글: 0

MMR백신과 자폐증 논문의 진실

  

사건의

발단

 ● 영국 의사 웨이크필드와 11명의 공저자는 1998년 유명의학저널인 <란셋>에 MMR백신과 자폐증의 연관성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공저자 중에는 전 세계 “소아 위장병학의 아버지”로 존경 받던 워커스미스 교수도 있었다.

  

사건의

전개

  의학계와 제약회사 등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홍역, 볼거리, 풍진 백신의 복합백신인 MMR백신에 대한 국민의 불신 증가하였다.

  연구자들이 복합백신 대신 단독백신을 추천했지만, 영국정부는 단독백신 유통 자체를 봉쇄했고, 여기엔 이권이 개입되어 있었다.

  

탄 압

 

  의학계는 웨이크필드와 공저자들이 연구 중에 윤리적인 위법행위를 저질렀다는 혐의를 제기하여, 이들의 의사면허를 취소시켰다.

  

언론의

마녀

사냥

  영국의학저널과 주류언론은 웨이크필드가 자기 백신을 팔아먹으려고 논문을 조작했다고 대대적인 언론플레이. <란셋>은 해당 논문을 철회했다.

  대부분 사람들은 여기까지만 알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아래와 같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논문 조작은 없었으며, 영국 법원은 윤리적인 위법 행위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백신을 팔아먹으려고 했다는 모함은 악의적인 모함으로 결론 내려졌다.

  웨이크필드를 사기꾼으로 몰아간 영국의학저널은 MMR백신을 만드는 제약회사 GSK와 머크의 돈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웨이크필드 박사는 자폐아를 둔 부모 사회에서 <현대의학의 갈릴레이>로 칭송 받고 있다.

   

 

백신과 자폐증이 “관계가 없다!”고 외치는 사람들은 그것을 만들어서 팔고 주사하여 이득을 얻는 사람들입니다.

백신과 자폐증이 관계 있다는 유력 학술지 연구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증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관계가 없다!”고 외친다고 사실이 없어질 수 있을까요? 

미국 정부는 2008년, 공식적으로 백신이 자폐증을 일으켰다고 확인된 아이에게 부작용 보상금을 지급했고,

백신이 일으킨 발달장애에 대해서도 그동안 계속 보상해왔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백신이 자폐증을 일으킨다는 것은 사실이며, 다툴 것은 어느 정도의 확률의 어떤 백신이 더 위험한가의 문제입니다. 

아래는 수많은 백신-자폐증 연구 중 일부입니다. 

  

백신과 자폐증 전문 연구자료

 

백신접종이 많아질수록 자폐증과 언어장애가 증가하며, 백신접종률이 1% 증가할 때마다 언어장애 는 680명씩 늘어난다. DeLong, G, “A positive association found between autism prevalence and childhood vaccination uptake across the US population,” Journal of Toxicology and Environmental Health A 74 (2011):903-916.
백신으로 투여된 신경독성물질인 알루미늄의 양과 자폐증의 유행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 Tomljenovic, L, Shaw, CA, “Do aluminum vaccine adjuvants contribute to the rising prevalence of autism?” Journal of Inorganic Biochemistry. 105:11(2011): 1489-99. Epub 2011 Aug 23.
미국 및 여러 나라의 백신 투여량을 조사한 결과 백신 투여량이 많을수록 유아사망률이 높게 나타났다. Miller, NZ, Goldman, GS, “Infant Mortality rates regressed against number of vaccine doses routinely give: Is there a biochemical synergistic toxicity?” Human Experimental Toxicology 30:9 (2011): 1420-1428.
B형간염 백신을 접종한 소년은 비접종 소년에 비해 발달장애 등으로 특수교육을 받을 확률이 9배 높았다. CM Gallagher and MS Goodman, “Hepatitis B triple series vaccine and developmental disability in U.S. children aged 1-9 years,” Toxicological Environmental Chemistry, 2008 Sept-Oct. 90(5):997-1008.
백신접종자는 비접종자보다 ADHD와 자폐증이 2.5배 높다. Generation rescue. Cal-Oregon Unvaccinated Survey. June 26, 2007. http://www.generationrescue.org/resources/vaccination/cal-oregon-unvaccinated-survey/
백신접종을 한 유인원 유아는 비접종군에 비해 뇌가 화학적, 구조적으로 바뀌었다. 백신접종군에서는 자폐환자에게 보이는 큰 뇌가 관찰됐다. L. Hewitson, “Delayed acquisition of neonatal reflexes in newborn primates receiving a thimerosalcontaining Hepatitis B vaccine: Influence of gestational age and birth weight,” Neurotoxicology doi:10.1016/j. neuro.2009.09.008.
자폐아 12명 중 8명은 정상적으로 성장했지만 MMR백신을 접종 받고 심한 장질환이 발병함과 동시에 자폐행동이 발견되었다. A. J. Wakefield et al., “Ileal-lymphoid-nodular hyperplasia, non specific colitis, and 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 in children,” The Lancet 351 (Feb. 28, 1998) 6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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