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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진실을 말하기 두려워한다

작성자: 안예모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1-03 18:32:23    조회: 2,544회    댓글: 0

백신접종과 같은 논쟁적인 이슈를 대할 때에 의사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할 때 갖게 되는 두려움을 말하고자 한다. 은퇴한 신경외과 의사인 러셀 블레이락은 자신의 강의에서 권장대로 예방접종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은 의사들이나 주류 백신과학의 입장과 심각하게 충돌하는 의사들을 만난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의사들이 동료나 환자들에게 돌팔이라고 낙인 찍히거나 명성이나 업적이 무너질 위기에 처할까봐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의사 자넷 레버틴도 블레이락의 경험에 동의하며 이렇게 말한다.


  백신을 강하게 지지하지 않는 의사들조차 두려움 때문에 백신을 주사합니다. 그들은 백신 의무접종법안을 만들고 주의료위원회와 같은 권력기관에 의문을 제기하거나 전문기관이나 인가기관에 도전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의학교육 초기부터 전도유망하고 열정에 가득했던 의대생과 인턴과 레지던트들이 그 기관에서 말하는 것을 그대로 행하고, 명령을 따르고, 현실에 맞서지 않도록 배웁니다. 수련의들이 시스템에 도전하거나 감히 독립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하는 경우에는 과중한 업무로 종종 처벌을 받거나 동료의사 앞에서 모욕을 겪습니다. 처음부터 그들은 의학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정노선을 따르는 것이 유리하다는 메시지를 받습니다. 

 

# 의사 # 백신접종 # 백신 부작용에 맞서 목소리를 내는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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