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알려지지 않은 뉴스가 있다. 이탈리아 법원은 MMR 백신이 9살인 소년인 발렌티노에게 자폐증을 일으켰다고 인정했다. 최근 이탈리아 루미니 법원은 이 소년이 “MMR 예방접종으로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받았다.”고 판결하면서 그 가족에게 15년 동안 연금으로 총 174,000유로(약 2억 4천만 원)를 지급하고 재판비용을 변상하라는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