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계간 "부모가 최고의 의사" 3호에 실린 글입니다.
외국의 백신자료
독감 예방접종은 거의 효과가 없고 해롭다
»»김충규 (명의 / 번역위원장) 옮김
해마다 의사들은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계를 강화시켜 독감을 예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독감 예방접종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사람은 환경에 제대로 적응할 수 없기 때문에 계절을 잘 나기 위해서 현대의학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독감 예방접종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거의 효과가 없고 해롭다.
예방주사는 인류의 삶을 향상시킨 가장 값진 의학적 성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제약회사는 몸에서 면역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백신이라는 인공적인 의료기술을 사용하는데 예방주사를 맞으면 장기간 양성 항체반응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한다. 특히 미국의사협회에서는 예방주사를 맞기에는 면역력이 약하다고 간주되는 유아, 소아, 임신부, 노인들도 반드시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방접종을 정당화하는 근거는 사람은 원래 약한 면역체계를 갖고 태어나서 환경적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에 면역계를 강화시키기 위해 인공 예방주사와 같은 현대 의학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 질병예방센터에 따르면 독감예방주사에는 알루미늄, 항생제, 계란 단백질, 포름알데히드, 낙태아기 조직(사체조직), MSG, 치메로살(수은)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독감 예방접종은 매년 발생하는 약 12건의 마비와 뇌손상 사례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많은 학자들은 이런 해로운 물질이 섞여있는 예방주사가 지연형 반응과 장기간 건강에 해를 입히는 원인이라고 믿는다.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프덴버그 박사는 독감예방접종이 신경학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연구해왔다. 그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평생 독감예방주사를 1번 이하로 맞은 사람에 비해 5번 맞은 사람에게서 노인성 치매가 발생할 위험성이 10배 이상 증가한다고 한다. 프덴버그 박사나 다른 학자들은 독감백신에 함유된 수은과 알루미늄이 노인성 치매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믿는다. 혈당 신호전달이 느리고 항산화체계가 약한 사람이 백신을 반복해서 맞으며 다른 환경적 요인에 노출될 경우 뇌조직에 이런 중금속이 축적된다.
과학자들은 경험에 의한 추측을 사실로 받아들인다
독감 바이러스 종류는 다양하기 때문에 예방주사의 효과는 매우 약할 수밖에 없다. 1개의 바이러스가 독감을 일으키는 경우는 없고 더군다나 1개의 바이러스가 함유된 백신이 모든 독감 바이러스 종류에 대한 면역력을 가질 수도 없다. 제약사들은 300종류가 넘는 다양한 독감 바이러스 중 내년에 유행할 것으로 추측되는 3개 정도의 바이러스로 백신을 만든다. 그래서 독감백신를 맞고 나면 몸에서 이 3가지 특정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진다.
결국 300개가 넘는 독감 바이러스 중에서 1%에 해당하는 3개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을 갖는 셈이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항상 환경에 적응하며 생존하고 실제 바이러스에 노출될 즈음이면 이미 변형되어 있다.
다행히 실제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포함된 백신을 맞았다고 해도 항체가 완전히 형성되는 2주전이나 항체가 다 없어지는 3개월 이후에 실제 독감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아무 효과가 없다. 바이러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몸의 면역체계가
인식하지 못하는 구조로 변형해 버린다. 또한 인체가 너무 많은 바이러스에 노출되거나 면역체계가 약해서 면역반응이 약하게 일어나거나 반대로 심하게 일어나는 경우에 예방접종은 효과가 없다. 또한 면역체계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요소로 설탕 과잉 섭취, 비타민D3부족, 장관벽의 손상, 상부경추의 아탈구 등이 있다.
저자인 조커 박사는 미국 조지아주의 케네소시에서 활동하는 카이로프랙틱 의사로 Exodus Health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http://www.naturalnews.com
http://www.royalrife.com/flu_shots.html
http://chemistry.about.com/cs/howthingswork/a/aa011604a.htm http://www.naturalnews.com/037323_flu_vaccines_junk_science_toxicity.html#ixzz2GIrAW47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