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B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경로는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인 엄마의 출산시 수직감염을 제외하고는 가능성이 없다. 가족 중에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출산 중의 수직 감염이 아니라면 일상생활에서 감염되기는 힘들다. B형간염 보균자인 엄마의 모유수유를 할 경우라도 아기에게 전염되지 않으며, 기침이나 같은 식기 사용 등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참고자료 : https://www.safeshot.kr/bbs/board.php?bo_table=info2&wr_id=132&page=12